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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은 9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1박 2일간 365세이프타운, 하이원리조트,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에서 학생 및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복지안전망 「마음잇기 힐링 가족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번 가족캠프는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과 소통의 시간을 함께하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 가족들은 첫째 날 365세이프타운 재난안전체험을 시작으로 하이원리조트 케이블카 체험과 하늘길 트레킹을 함께하며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가족 소통 프로그램인 ‘발 마사지’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표현하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에는 바쁜 일상으로 아이와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기 어려웠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와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이용택 교육장은 “가정은 학생들이 가장 먼저 마음의 안정과 지지를 얻는 소중한 울타리”라며, “이번 캠프가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한층 가까워지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