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문학관 「다시, 책 속을 걷다」 문학잡지 창간호 전시
-‘AI 시대의 글쓰기, 유혹과 갈등’장호병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특강도-
등록 :2026-09-21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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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학관(관장 정영미)는 20일 오후 2시 문경문학관 이산홀(산북면 김용리)에서 「다시 책 속을 걷다」 개전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문학잡지 창간호 등 문경문학관이 소장한 소중한 문학 자료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지난 15일부터 시작돼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개전식과 더불어 장호병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이 ‘AI 시대의 글쓰기, 유혹과 갈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청음시낭송회의 시낭송 공연으로 문학의 분위기를 더했다.
정영미 문경문학관장은 “이번 전시는 문학잡지 창간호 전시로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9월 30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더불어 문학관에서 소장하고 있는다양한 문학 자료를 관람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문학의 소중한 가치와 문학을 만나는 설렘을 시민에게 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책과 문학, 예술을 가까이 누리고 이를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