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 야구대회 개최

- 10월 16∼21일 6일간 4개 경기장에서 진행 - 전국 133개 팀 참가해 조별리그와 결선 토너먼트로 우승팀 가려

등록 :2026-10-15

박성용기자

본문

5667e662d84f144aebe3b3a78a30a963_1792027971_7341.jpg
전국 야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2026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 야구대회’가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안동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협회와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전국 각지에서 133개 팀, 선수와 관계자 등 약 2천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안동드림베이스볼파크와 용상야구장, 용상족구장, 풍산읍체육공원축구장에서 펼쳐진다. 참가 선수의 연령 등에 따라 새싹리그와 꿈나무리그, 유소년리그, 주니어리그로 나눠 진행한다.


대회 전반부 4일간은 조별리그를 치르고, 이후 이틀간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부문별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 선수들이 다양한 팀과 경기를 치르며 실전 경험을 쌓고, 동료와 협력하며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단과 가족들의 방문이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이용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린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동을 찾은 선수와 가족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고 안동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여정 마무리

올가을 대한민국에 유쾌한 활력을 선사했던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3일 개막해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

명품 송이경매의 짜릿함부터 내성천 송이라면의 별미까지…

봉화송이축제가 서른 해의 시간과 이야기를 품은 깊은 향으로 올가을 봉화를 물들인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