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대구국제식품산업전 참가’

- 지역 특화 식품 우수성 널리 알린다 -

등록 :2026-10-15

김동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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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식품산업전(K-FOOD EXPO 2026)’에 참가해 영양군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관 운영은 영양군의 우수한 지역 특화 식품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관내 식품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참가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인 판촉지원사업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영양군을 대표하는 5개 우수 식품 기업이 참가해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참가 기업은 ▲하늘아래첫동네 ▲하루제과 ▲에그인더마운틴 ▲다산식품 ▲정담아 등 총 5곳이다. 이들은 영양군의 청정 자연환경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제품과 신선한 시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주요 출품 품목으로는 한국인의 입맛을 겨냥한 ‘김치볶음밥누룽지’, 청정 자연에서 건강하게 생산한 ‘자연방목 유정란’,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영양고춧가루’를 비롯해, 전통 디저트에 지역 특색을 입힌 ‘산머루약과’와 이색 베이커리인 ‘영양고추휘낭시에’ 등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된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구국제식품산업전 참가는 영양군의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등을 통해 지역 식품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K-푸드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은 지역 농산물과 전통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등 식품 기업들의 제품 차별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돕는 다양한 육성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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