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일본 경제단체에 바이오․백신 투자환경 홍보

- 경상북도와 주한 일본공관․경제단체 초청 현장포럼 개최 - 연구개발․기업 지원․백신 생산시설 둘러보며 협력 가능성 모색

등록 :2026-10-16

박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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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10월 15일 경상북도와 함께 주한 일본공관과 일본 경제단체․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투자환경 현장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6월 중국 투자유치 설명회에 이어 해외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안동의 투자유치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서울사무소, 서울재팬클럽(SJC) 회원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현장포럼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안동시와 영주시의 주요 산업시설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첫날 안동에서는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투자환경 설명회를 열어 지역의 산업 기반과 기업 지원정책, 신산업 육성 방향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안동의 투자 여건을 살펴보고 향후 투자와 경제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 L HOUSE를 방문해 지역 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 및 기업 지원 기반과 백신 생산시설 등 주요 산업 인프라를 살펴봤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포럼은 안동의 바이오․백신산업 기반과 기업 지원 여건을 일본 경제단체와 기업 관계자들에게 직접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업 및 유관기관과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논의가 실질적인 투자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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