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소방서, 2027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8개소 선정
- 기존 5개소에 풍력발전소 등 3개소 추가…선제적 화재 예방·안전관리 강화 -
등록 :2026-10-21
김동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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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양소방서는 20일 오후 ‘2027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소방대상물 8개소를 2027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은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한 소방대상물이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임재근 영양소방서장을 비롯해 위원 6명이 참석했으며, 대상물별 화재 위험성과 소방시설 관리 실태, 안전관리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심의 결과, 기존 중점관리대상 5개소에 풍력발전소 등 3개소를 추가해 총 8개소를 2027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했다.
영양소방서는 선정된 대상물에 대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상별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임재근 영양소방서장은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대상별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피고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철저한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