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상담서비스 운영

11월 중 읍면동에서 현장 상담… 11월 4일까지 신청 접수

등록 :2026-10-21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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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인허가 관련 상담을 위해 시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고충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생업 등으로 인허가 담당 부서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는 것으로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농지전용 △산지전용허가 △환경허가 △도로점용허가 등 인허가 관련 민원을 대상으로 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1월 4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수요를 파악해 상담 일정과 장소를 지정하고, 11월 중 읍면동을 순회하며 합동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담은 허가과장을 반장으로 구성된 분야별 상담반이 맡으며, 담당 팀장이 민원인의 고충을 직접 듣고 인허가 절차와 구비서류, 처리 가능 여부 및 해결방안 등을 안내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상담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겪는 인허가 관련 어려움을 현장에서 듣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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