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보건소, 임산부의 날 맞아 ‘행복 동행’ 행사 개최

- 태명 캘리그라피부터 가족 힐링 체험까지,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 -

등록 :2026-10-21

김동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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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보건소는 10월 20일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영양군보건소와 영양군종합복지회관 사이 주차장에서 임산부와 가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이와 가족이 행복한 내일, 행복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건강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장에서는 아기의 태명을 특별한 글씨로 표현하는 ‘태명 캘리그라피’와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포토존 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임산부와 가족이 직접 반려식물을 만들어보는 힐링 숲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모자보건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스트레스 측정 및 상담을 통해 임산부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임산부에게는 출산꾸러미와 임산부의 날 기념 풍선도 제공했다.


영양군 보건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 임산부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행사가 임산부와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존중받고 아이와 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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