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치유원, 숲에서 찾은 새로운 가능성... 경력보유 여성 진로탐색 지원

- 영주시 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산림 분야 진로교육·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26-10-23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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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김종남) 국립산림치유원은 영주 여성 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교)와 협력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경력보유 여성 48명을 대상으로 산림 분야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력보유 여성들이 산림 분야의 다양한 진로와 취업 가능성을 알아보고, 재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부담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산림 복지전문가 자격증 취득 방법 등 산림 분야 진로교육과 함께 ‘숲에서 쉬고 나를 다시 채우는 시간’을 주제로 한 산림치유 체험으로 구성됐다. 

 

 특히 숲 해먹, 싱잉볼, 치유장비, 수치유 등 다양한 산림치유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심신의 긴장을 풀고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국립산림치유원 김기현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경력보유 여성들에게 산림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진로와 취업의 기회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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