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가을밤 감성 가득 '月下영양 한마당 행사' 개최

- 청년 먹거리·바비큐·DJ 공연까지, 양조장을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

등록 :2026-10-23

김동직기자

본문

285e4cb50bc5f58da0fb29c5e5317f8b_1792719281_9114.jpg

영양군은 지난 10월 22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영양양조장 마당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가을밤 감성 축제 '월하영양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백년의 역사를 가진 영양 양조장 야외 마당에서 열리는 바비큐와 DJ부스 및 공연을 결합한 야간 문화행사로, 양조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야간 관광 콘텐츠 확산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공동체가 참여한‘꽃차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하여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행사장에는 직화 바비큐와 아이들을 위한 마시멜로 등 다양한 먹거리를 비롯해 지역 막걸리와 꽃차 음료쿠폰이 제공되었고, 어쿠스틱 공연과 버스킹, DJ 공연을 통해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가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월하영양 한마당 행사는 백년의 전통 양조장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영양의 먹거리와 문화가 함께 어우르는 야간행사”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영양 양조장에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제30회 봉화송이축제 호평 속 성료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송이 작황 부진 속에서도 풍성한 혜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18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여정 마무리

올가을 대한민국에 유쾌한 활력을 선사했던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3일 개막해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