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경북본부, 김문수 지지선언

“노동현장의 고단함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물” - 한국노총지지 이끌어낸, 이선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역할기대 -

등록 :2025-05-23

변형진기자

본문

0ff74213d860d8b18411f70e3224c8b7_1747958075_7085.jpg
0ff74213d860d8b18411f70e3224c8b7_1747958079_9527.jpg
한국노총 경북본부(의장 권오탁) 산하 단위노동조합 대표자들이 5월 22일 오전 11시 경북본부 회의실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노동 중심의 대한민국”을 위해 김 후보와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지 입장문에서 대표자들은 “김문수 후보는 노동자이며 노동조합 위원장 출신으로, 노동의 고단함과 노동조합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물”이라며 “대한민국의 총체적 위기를 극복하고 사회통합과 균형발전을 실현할 책임 있는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노동이 존중받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 노동자들에게 주어진 역사적 책무”라며 “김문수 후보와 함께 정의로운 사회 대전환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힘과 김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해 전 조직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 김동명 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한 반면, 한국노총 경북본부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고 나선 것은 경상북도의회 이선희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이 경북본부 대표자들과 일일이 접촉하여 다양한 지역 산별노조 지지선언을 이끌어 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 위원장은 단순히 지지 선언식 행사에 그치지 않고 경북 한노총이 이번 대선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인데,  “오늘 김문수 후보 지지선언을 해주신 여러 위원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김 후보는 노동자의 현장에 계셨던 분으로, 실질적으로 노동자를 위해 많은 일을 해주실 수 있는 대변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대한민국과 경북의 발전, 그리고 노동자의 삶의 향상을 위해서도 김문수 후보가 반드시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지지 선언은 노동계 출신 후보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노동 중심 사회 실현을 위한 노동자들의 정치적 결집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한국노총 경북본부는 앞으로도 조직적인 실천을 통해 김 후보의 대선 승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소백산에 만개한 “봄 야생화”

얼레지, 현호색, 노랑제비꽃 등 만개

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김병기의장은 4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까지 6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3건 안건 처리하는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영주소백마라톤대회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는 4. 5.(일) 영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영주시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4월 초, 도심과 소백산 자락을 잇는 감성 코스를 무대로 전국 단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였다.

제64회 경북도민체전 화려한 개막

예천군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며 대회의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개최하는 도민체전으로,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성화 점화,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 노라조와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