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듭니다.

기고자, 영주소방서장 소방정 유문선

등록 :2024-11-0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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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입니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이 다가 왔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지금 화재발생의 위험은 여전히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겨울이 시작되면서 따뜻한 집 안에서 포근함을 느끼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습니다. 하지만 이 따뜻함을 위해 사용하는 난방기기로 인해 습도는 떨어지고, 건조함이 지속되면 또 다른 위험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바로 화재입니다.

 

화재는 한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으며, 그 결과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심각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든, 직장에서든 작은 실천이 큰 화재를 예방할 수 있기에 화재예방의 첫걸음은 작은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예를 들어 전기기구의 플러그를 정리하고, 사용하지 않는 난방기기의 전원을 차단하는 간단한 실천이 큰 화재를 막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스레인지나 전열기기 사용 시 주의하며, 사용 후에는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우리는 다시 한번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필요한 안전 점검과 대비책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소화기를 가정과 직장에 비치하고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도 중요한 화재 예방 방법 중 하나입니다. 또한, 화재시 신속히 대필 할 수 있도록 대피로를 사전에 점검하고 확보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가정에서는 우리집 안전지킴이, 안전맵 그리기를 통해 대피로를 파악하고, 회사에서는 피난안내도를 기억해야 합니다.

 

화재로 인한 피해는 한 사람의 불행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협합니다. 작은 부주의가 대형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하며, 작은 실천이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재 예방에 신경쓰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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