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조심 강조의 달,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안전한 겨울을 만듭니다.

등록 :2025-11-18

황희곤기자

본문

93c918dab3ea04d1d444d017cfbbc502_1763426500_3341.jpg
매년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입니다. 겨울의 문턱에 서 있는 지금,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화재 발생 위험은 우리 주변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기 위해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지만, 그로 인해 실내 습도는 낮아지고 건조함은 커지며 작은 불씨에도 큰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화재는 단 한 순간의 방심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피해는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크게 다가옵니다. 그렇기에 화재 예방의 출발점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습관입니다.


전기기구의 플러그를 정리하고, 사용하지 않는 난방기기의 전원은 반드시 차단하는 것, 가스레인지나 전열기기는 사용 시 주변에 가연물이 있는지를 다시 확인하는 것. 이처럼 사소해 보이는 실천이 큰 화재를 막는 핵심이 됩니다.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우리는 다시 한 번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정과 직장에는 잘 보이는 곳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평소에 사용법을 익혀 두어야 합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대피로를 사전에 점검하고 확보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가정에서는 ‘우리 집 안전맵 그리기’를 통해 대피 경로를 확인하고, 직장에서는 피난 안내도를 숙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화재로 인한 피해는 한 사람의 불행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웃과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킵니다.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모두가 함께 화재 예방에 힘써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영주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소방령 조재형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영주시, 도심 하천 따라 장미꽃 물결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하천 경관과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서천과 남원천 하천둔치 일원에 장미터널 설치와 초화류 식재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5. 7(목)~ 10.(일) 까지...첫째 날

 

소백산·죽계구곡에서 즐기는 자연과 쉼 연둣빛 가득한 봄 풍경 속 여유로운 여행지 영주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5월이 찾아오면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싱그러운 초록빛과 봄꽃이 어우러진 계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힐링을 찾고 있다면 경북 영주가 제격이다.사람을 살리는 산이라 불리는 소백산이 자리한 영주는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특히 5월이면 연분홍 철쭉이 산자락을 물들이며 봄철 대표 여행지로 주목받는다.

봉화군, '농촌 재생'으로 그리는 새로운 미래

  경상북도 봉화군이 대대적인 농촌 정비 사업을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 혁신도시'로 급격히 탈바꿈하고 있다. 과거 인구 감소와 시설 노후화로 침체를 겪던 농촌 지역이 이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그리고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라는 세 개의 강력한 축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변화의 중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