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최근 5년 동안 암 24,396건 조기발견

등록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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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회장 채종일이하 건협”)는 최근 5(2016~2020동안 16개 시·도지부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24,396건의 암을 조기 발견했다.

 건협 건강증진의원에서 5년 동안 실시한 암 검진 건수는 총 25,565,289건으로이 중 0.09%인 24,396건이 암으로 진단되었다연도별로는 2016년 4,240건 2017년 4,641 2018년 4,619건 2019년 5,651건 2020년 5,245건이다.

   갑상선암이 가장 많이 발견되었고이어서 유방암위암대장암폐암자궁경부암, 간암전립선암 순이었다갈색세포종 등 총 44종의 저빈도 발견암으로 분류된 기타암*은 1,384건 이었다.

  ○ 남성의 암발견율은 위암갑상선암대장암폐암간암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여성은 갑상선암유방암자궁경부암위암대장암 순이었다.

(단위)

구분

합계

갑상선

유방암

위암

대장암

폐암

자궁

경부암

간암

전립선

기타암*

발견

현황

24,396

6,983

4,762

4,137

2,395

1,765

1,528

849

593

1,384

9,272

1,764

3

2,820

1,514

1,069

-

669

593

840

15,124

5,219

4,759

1,317

881

696

1,528

180

-

544

 기타암 갈색세포종결장암골육종골전이난관암난소암뇌종양담관암,다발성골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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