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소백산배 전국배드민턴대회, 22일 영주서 개최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1,000여 명 참가해 열전 예정

등록 :2025-11-18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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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오는 2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와 영주생활체육관에서 ‘제6회 영주시 소백산배 전국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배드민턴 동호인 1,00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남·여 복식과 혼합 복식 등 다양한 종목으로 운영되며, 연령대도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세분화해 구성된다.


영주국민체육센터(9면)와 영주생활체육관(9면) 등 총 18개 코트에서 동시에 경기가 진행되며, 대회 운영을 위해 심판 24여 명, 운영요원 30여 명, 의무지원팀이 배치된다. 참가자 편의를 위한 휴게공간과 안내데스크도 함께 운영된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와 방문객이 영주를 찾게 되면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들의 영주 방문을 환영한다. 이번 대회에서 부상 없이 기량을 발휘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석사와 소수서원, 고즈넉한 전통마을 무섬마을, K-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선비세상 등 다양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소백산 자락의 청정 자연에서 재배되는 사과와 인삼 등 고품질 농특산물로도 널리 알려져 있어 이번 대회 참가들에게 영주의 매력을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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