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달 前해수부 차관, 국민의힘 영주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
-세계적 규모의 웰니스엑스포 개최 공약 등 글로벌 관광 거점화 포부 밝혀
등록 :2026-02-11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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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국민의힘 후보로 차기 영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전 차관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소통과 책임의 행정으로 비어가는 고향 영주를 꽉 채워내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30여 년간 중앙부처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영주 발전을 위해 모두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송 전 차관은 현재 영주가 직면한 상황을 ▲인구 절벽 ▲지역 경제 침체 ▲행정의 신뢰 부족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4대 위기'로 진단했다.
특히 "영주가 필요로 하는 것은 현실을 정확히 파악해 대안을 제시하고 책임지는 실행력"이라며, 부산신항 1조 원 규모 민자유치 등 대규모 국책 사업을 성공시켰던 본인이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