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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북쪽 이천동 태화산 산록 제비원에 있는 불상으로 ‘제비원 미륵’이라고도 한다. 연미사(燕尾寺) 옛터에 있는 석불상이다.
연미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의 말사이며 신라 때인 634년(선덕여왕 3) 명덕(明德)이 세운 사찰로 오랫동안 폐사로 남아 있었으나 1918년 복원하였다.
안동시 북쪽 이천동 태화산 산록 제비원에 있는 불상으로 ‘제비원 미륵’이라고도 한다. 연미사(燕尾寺) 옛터에 있는 석불상이다.
연미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의 말사이며 신라 때인 634년(선덕여왕 3) 명덕(明德)이 세운 사찰로 오랫동안 폐사로 남아 있었으나 1918년 복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