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지난 5일 8시 30분경 영주시청공무원의 극단적인 선택으로 운명을 달리한 A팀장의 노제가 영주시청 마당에서 700여명의 동료 공무원과 이재훈 부시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장욱현 전시장 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직막 길을 배웅하며 눈시울을 적셨다.
지난 5일 8시 30분경 영주시청공무원의 극단적인 선택으로 운명을 달리한 A팀장의 노제가 영주시청 마당에서 700여명의 동료 공무원과 이재훈 부시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장욱현 전시장 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직막 길을 배웅하며 눈시울을 적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