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민이 대성산업에 드리는 호소문( 박춘남 의원 대표발의 )

발 의 자: 박춘남, 김경환, 황재용,서정식, 신성호, 진후진, 고상범, 남기호, 이정걸, 김영숙 의원

등록 :2024-12-17

변봉성기자

본문

제안이유

문경시에서 문경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과감하게 투자하는 주흘산 케이블카와 하늘길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 부지의 상당 부분을 소유하고 있는 대성산업과의 원만한 관계 형성이 필수적인 상황임.

대성산업과의 신뢰를 제고하고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문경새재 일원의 관광 사업 성공과 지역경기 부양의 교두보로 삼고자 함.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