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 학교운동부(복싱)]

-2026 U19 국가대표 선발대회 은메달·동메달 국가대표 선발 쾌거-

등록 :2025-11-28

변봉성기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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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 학교운동부(복싱) 은메달·동메달 수상과 함께 국가대표 선발

  · 주성민 선수(-50kg급)는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며, 2026 U19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주성민 선수는 2025년 5월 학교 행사 중 다리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겪었음에도 재활과 체력 강화에 매진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준비했다. 이어 2025학년도 제62회 경상북도 학생체육대회 복싱 남고부 -50kg 금메달을 차지하며 재기에 성공했고, 이번 대회에서는 한층 성숙한 경기력으로 은메달과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 박사랑 선수(51kg급)**는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잠재력과 끈기를 보여주었다. 박사랑 선수는 2025 U19 국가대표 선발대회와 2025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어, 연속 입상으로 꾸준한 성장세와 경쟁력을 입증했다.


- 학교운동부(복싱)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지원

  ·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 학교운동부(복싱)의 지속적인 성과는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전문 지도진, 그리고 학교 차원의 지원이 뒷받침한 결과다.

    - 주 5회 운영되는 고강도·고밀도 훈련

    - 새벽 훈련(06:30~08:30): 기초 체력·기술 디테일 강화

    - 오후 훈련(16:30~18:00): 스파링, 체급별 기술 전술 연습

    - 야간 훈련(19:30~21:00): 개인별 약점 보완 훈련

    - 토요일 자체 훈련: 경기 감각 유지 및 분석 중심 훈련

  · 체급별 맞춤형 루틴 운영

    - 펀치력 강화

    - 순발력·반응 속도 향상 프로그램

    - 체급·체형·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한 개별 루틴 구성

  · 전문 지도진의 맞춤형 지도

    - 감독교사 이건웅: 웨이트트레이닝 전문 지도, 선수별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

    - 배기웅 코치(전 국가대표): 아시아선수권 은메달, 애틀랜타 올림픽 국가대표, 전국체전 5연속 1위, 국제대회 경험 기반 실전 중심 지도


- 체육시설 지원 확대

  · 학교는 2025년 경상북도교육청의 학교 체육시설 개선사업에 선정되어 4,000만원 지원을 받아 트레이닝 시설을 확충했다. 또한 2026학년도에는 체력단련장 및 훈련장을 새롭게 건립하는 사업에 착수할 예정으로,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 감독교사 이건웅은 “주성민 선수의 재기는 학생선수로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의지와 노력의 결과이며, 박사랑 선수 역시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고 전했다.


- 권숙빈 교장은 “부상을 극복하고 은메달과 함께 국가대표로 선발된 주성민 선수와 꾸준히 실력을 보여준 박사랑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확충과 훈련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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