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청 육상선수단, 예천서 열린 전국·국제대회서 맹활약

나마디조엘진 100m 10초20으로 금빛 질주, 남태풍 창던지기 78.26m로 2위... 아시안게임 준비 박차 최동휘 남자 10종경기 7,071점으로 1위, 윤대욱 장대높이뛰기 4.60m로 2위

등록 :2026-06-23

강석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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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육상선수단이 국내 최고 수준의 육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예천군청 육상선수단은 최근 예천에서 열린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와 「2026 코리아 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먼저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최동휘 선수는 남자 10종경기에서 총 7,071점을 획득하며 당당히 1위에 올라 국내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남태풍 선수는 창던지기에서 78.26m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으며, 윤대욱 선수는 장대높이뛰기에서 4.60m를 넘으며 2위에 올라 예천군청 육상선수단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어 열린 「2026 코리아 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는 나마디조엘진 선수가 남자 100m 결승에서 10초20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육상 단거리 종목의 차세대 에이스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남태풍 선수와 나마디조엘진 선수는 이번 대회를 마친 뒤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집중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두 선수는 체계적인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통해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군청 육상선수단이 전국 및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예천 체육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육상과 양궁을 중심으로 전문체육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우수선수 발굴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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