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청 육상경기단, 익산 전국육상대회서 금메달 2개 획득

- 이현희, 여자일반부 100m 우승으로 단거리 강자 입증 - 여자일반부 400m 계주 금메달… 탄탄한 팀워크 빛나

등록 :2026-07-10

박성용기자

본문

e8572d2aaf0182cb3bef3cec43560389_1783642302_2245.jpg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이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 여자 단거리 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은 지난 7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여자일반부 100m와 400m 계주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안동시청의 단거리 간판 이현희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현희는 여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12초0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1위에 올랐다. 


이현희는 지난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2위 한예솔(가평군청, 12초14)과 공동 3위 신가영(구미시청, 12초17), 전하영(가평군청, 12초17)을 앞서며 부상 회복 이후 꾸준히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자일반부 400m 계주에서는 안동시청의 탄탄한 팀워크가 빛났다. 김다정, 유정미, 김나연, 류지연 선수로 구성된 안동시청은 결선에서 46초4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2위 안산시청(47초47), 3위 시흥시청(47초53)을 1초 이상 앞서는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선수 구성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조직력과 두터운 선수층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대회는 개인종목과 단체종목 모두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의 저력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제30회 봉화송이축제 호평 속 성료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송이 작황 부진 속에서도 풍성한 혜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18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여정 마무리

올가을 대한민국에 유쾌한 활력을 선사했던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3일 개막해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