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청직장운동경기부, 국제무대서 빛나는 성과 거둬

- 양궁과 육상종목으로 고장의 명예를 드높이다 -

등록 :2025-06-10

박봉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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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직장운동경기부가 최근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먼저, 6.2.~6.8. 간 튀르키예 안탈랴에서 펼쳐진 양궁월드컵 남자단체전에서 김제덕 선수의 활약으로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위상을 드높였다. 김제덕 선수의 뛰어난 실력과 끈기 있는 경기 운영이 빛났으며, 이번 성과는 예천군청 양궁선수단의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지난 5월 열린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400m 릴레이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는데 일조했던 나마디 조엘 진 선수가 10일까지 예천에서 펼쳐지고 있는 제53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겸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 100m 종목에서 10.34초로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무대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으며, 그의 빠른 스피드와 집중력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더불어,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는 윤대욱 선수가 1위, 창던지기 남태풍 선수가 2위에 오르며 국내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처럼 예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스포츠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국내·외 대회에서 예천군청 선수들이 보여준 뛰어난 성과는 우리 군민 모두의 자랑이자 큰 기쁨이다”며,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지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예천군은 체육발전과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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