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상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 및 제1차 경상북도 궁도 입·승단 대회 개최

“경북도민체육대회 앞둔 실전 무대, 궁도인 기량 최종 점검”

등록 :2026-03-20

강석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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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예천 국궁장(무학정)에서 경상북도궁도협회(회장 허후길)의 주최·주관으로 「2026 경상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 및 「제1차 경상북도 궁도 입·승단 대회」가 각각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6 경상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는 도내 31개 사정(射亭) 총 52개 팀, 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방식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되며, 개인전은 장년부, 노년부, 여성부, 각궁부 등 5개 부문으로 치러진다.


 이어 개최되는 「제1차 경상북도 궁도 입·승단 대회」는 올해 열리는 첫 입·승단 대회로, 총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1단부터 4단까지 입단과 승단을 목표로 힘찬 활시위를 당길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열리는 대회는 오는 4월 3일 개최될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궁도 사전경기 : 3. 28. ~ 29.)를 앞두고 참가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경기력을 최종 점검하는 ‘시험 무대’로서 의미를 더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아름답게 꾸며진 예천 무학정을 찾은 궁도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궁도인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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