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 씨름대회 개최

- 모래판 위에 펼쳐지는 민족의 힘 -

등록 :2026-03-09

김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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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d7032f42d81a1f0b564d841e4cc35d_1773015131_8616.jpg오는 3월 11일(수)부터 17일(화)까지 7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 씨름대회」가 개최된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씨름협회와 문경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남자일반부, 여자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국에서 약 1,500여 명의 씨름선수 및 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3일간 매일 16시부터 18시 30분까지 중등부 단체 및 개인전 결승, 초등부 단체 및 개인전 결승, 대학부 단체전 결승 등이 MBC SPORTS PLUS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민족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널리 홍보하고, 씨름 종목의 저변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씨름인 간의 결속을 다지며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특히 문경시는 2023년 11월 ‘문경천하장사씨름장’을 준공하여 전지훈련의 최적지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시길 바란다.”며 “봄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아직은 쌀쌀한 날씨인 만큼, 모든 선수들이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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