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게이트볼 아카데미 운영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 기대

등록 :2026-03-17

강석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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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예천군체육회와 협업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게이트볼 아카데미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게이트볼은 전신 운동 효과와 함께 팀 전략‧협동이 중요한 생활체육으로, 신체‧정신 건강 증진에 탁월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유지하는 건강한 스포츠로 각광받으며 현재 국민 생활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예천군 체육회 소속 생활체육 지도자가 관내 게이트볼장을 직접 찾아가 기본 기술 및 실전 경기에 필요한 노하우 전수 등 체계적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게이트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예천군은 12일 효자면을 시작으로 17일 감천면, 19일 용문면 순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며, 나머지 읍면에 대해서도 체육회와 협의해 아카데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게이트볼을 몰랐던 주민들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게이트볼의 저변 확대와 주민 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게이트볼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한 노후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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