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경북도민체전 대비 숙박업소 손님맞이 점검 실시

- 체전 기간 방문객 증가 대비 위생․안전관리 강화 - 바가지요금 근절 및 아침식사 안내로 편의 제공

등록 :2026-03-31

박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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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3월 한 달간 경기장 주변과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위생 관리 전반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지도․단속을 병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객실 및 욕실 등 위생관리 상태 ▲시설 내 소독 여부 ▲요금표 게시 및 가격 표시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바가지요금 문제에 대응해 요금표 게시 및 가격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건전한 영업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지도와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아침 식사가 가능한 음식점 안내 리플릿을 제작․배부해 체전 기간 중 투숙객의 편의를 높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도민체전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생관리와 가격 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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