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제일고 사이클부 종합 1위(금4, 동1)

-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 -

등록 :2026-05-18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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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4, 동 1 싹쓸이하며 트랙 최강자 입증

- 3관왕 윤석현, 대회 최우수선수상 수상… 김국영·김세원·성윤건 맹활약


 경북 영주제일고등학교(교장 최강호) 사이클부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에서 금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당당히 종합 1위(종합 우승)를 차지했다.

 특히 3학년 윤석현 선수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1km 독주 1위와 경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김국영(3학년), 성윤건(1학년)과 호흡을 맞춘 단체스프린트에서도 1위에 오르며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윤석현은 이번 대회 활약을 인정받아 대회 최고 영예인 ‘최우수선수상(MVP)’까지 거머쥐었다.

이외에도 중거리 간판인 3학년 김세원 선수가 제외경기 1위로 금메달을 추가했으며, 3학년 김국영 선수가 스프린트 3위로 동메달을 보태며 팀의 종합 우승에 힘을 실었다.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윤석현 선수는 “동료들과 함께 이뤄낸 종합 우승이라 더욱 뜻깊다.”며 “항상 믿고 지도해 주신 감독님, 코치님과 아낌없이 지원해 준 학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주제일고등학교 사이클부는 이번 우승으로 명실상부한 사이클 명문으로서의 입지를 굳혔으며, 향후 열릴 전국체육대회 등 다음 무대를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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