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청 육상선수단, 맹활약... ‘육상 메카’ 위상 입증!

- 나마디조엘진,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 100m 10초19 기록... 개인 신기록 및 한국 역대 5위 - - 남태풍,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 창던지기 동메달 및 대회 최우수 선수상 수상 - - 윤대욱,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 장대높이뛰기 은메달 -

등록 :2026-05-05

강석태기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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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소속 육상선수단이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연이은 메달 사냥과 신기록 달성에 성공하며, 노력에 대한 성과와 ‘육상 메카 예천’의 위상을 입증했다.


 예천군청 소속 나마디조엘진 선수는 지난 4월 30일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100m 예선 경기에서 10초19의 기록을 달성해, 종전 본인의 최고 기록이었던 10초22를 뛰어넘어 개인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대한민국 남자 100m 육상 역대 5위에 해당하는 엄청난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압도적인 스피드와 눈에 띄는 기량 향상을 보여준 나마디조엘진 선수는 다가오는 2026년 아시안게임 메달 전망을 밝히며 한국 육상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고, 같은 대회 장대높이뛰기에서도 예천군청 소속 윤대욱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투척 종목에서도 기분 좋은 낭보가 이어졌다.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와 함께 개최된 ‘2026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 남자 창던지기에 출전한 예천군청 남태풍 선수는 76m 93을 기록하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남태풍 선수는 아시아 각국의 수준 높은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하게 겨뤄 당당히 대회 최우수 선수상을 받는 기염을 토하며 예천군청 육상단의 탄탄한 국제 경쟁력을 널리 알렸다.


 이러한 예천군청 육상선수단의 성과는 선수들의 훈련 인프라 지원 등 예천군, 예천군체육회, 그리고 예천군육상연맹의 전폭적인 지지와 체계적인 뒷받침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묵묵히 흘린 땀방울이 최고의 결실로 맺어져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2026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예천군과 체육회, 연맹이 합심해 훈련에 최적화된 환경 제공 등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목포에서의 눈부신 성과를 바탕으로 예천군청 육상선수단이 앞으로 써 내려갈 새로운 육상 역사에 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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