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인삼한의원‧인삼한약방’ 선보여

대구한의대와 공동 운영... 풍기인삼 우수성 알리고 축제 활력 도모

등록 :2026-10-02

변봉성기자

본문

088427df324056ad51ac8386cfe449c1_1790907687_295.jpg
영주시는 10월 3일부터 개최되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에서 대구한의대학교와 공동으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인삼한의원‧인삼한약방’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의약 문화 체험과 연계한 풍기인삼 우수성 홍보로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과 상권 활력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축제의 성격에 맞춰 인삼을 핵심 체험 재료로 활용해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인삼한의원’은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맥 짚기, 체질 상담 등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전통 한의학 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영주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사들도 재능기부 봉사로 힘을 보태며, 방문객들의 건강을 챙기고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삼한약방’은 인문사회연구소 교수진이 함께해 인삼, 연근 등을 활용한 ‘인삼 영양경단’ 만들기와 인삼 가루로 만드는 천연 방향제 ‘인삼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에게는 인삼의 깊은 맛과 향을 담은 ‘건강 인삼차’도 무료 제공된다.


시는 이번 오감 만족 한방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의학 및 풍기인삼에 대한 축제 방문객들의 관심과 이해를 한층 넓혀나갈 방침이다.


​김영 대구한의대학교 인문사회연구소장은 “지난 선비문화축제에 이어 이번 풍기인삼축제에서도 전통 한의학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한방 체험을 즐기며 우리 전통 의학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한방문화와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서 펼쳐지며, ‘인삼한의원‧인삼한약방’ 체험 부스는 일정별로 탄력 운영된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

명품 송이경매의 짜릿함부터 내성천 송이라면의 별미까지…

봉화송이축제가 서른 해의 시간과 이야기를 품은 깊은 향으로 올가을 봉화를 물들인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