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

- 경북ㆍ대구 통합 쟁점 철저한 검증 예고 -

등록 :2026-10-03

박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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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는 제366회 정례회에서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하고 지방 주도의 성장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는 이춘우 위원장, 김일수 부위원장을 비롯해 연규식 위원, 이동업 위원, 최덕규 위원, 최병근 위원, 김대진 위원, 김창혁 위원, 임무석 위원, 송병길 위원, 김창기 위원, 이철식 위원, 김수문 위원, 신효광 위원, 윤철남 위원, 황재철 위원, 이종평 위원, 노성환 위원, 도희재 위원, 정한석 위원, 김재환 위원, 김상희 위원, 김재준 위원, 정윤태 위원 등 경북 22개 시·군의 다양한 목소리를 빠짐없이 대변할 수 있도록 각 지역을 대표하는 총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최근 경북·대구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어갈 핵심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2028년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통합 추진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특별위원회는 통합 과정의 주요 쟁점과 과제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철저한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춘우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위원장(영천)은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 경제 침체라는 위기 속에서 경북과 대구의 행정통합 논의는 도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진단하며,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수도권에 견줄 성장 거점을 만드는 중차대한 일인 만큼, 위원회 차원에서 이러한 쟁점들을 면밀히 살피고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내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일수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부위원장(구미)은 “행정통합 논의의 중심에는 반드시 ‘도민’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22개 시·군의 다양한 우려와 기대를 가감 없이 수렴하여, 신중하고 객관적인 자세로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 위원장 이춘우(영천), 부위원장 김일수(구미)

   ▷ 위원 : 연규식(포항), 이동업(포항), 최덕규(경주), 최병근(김천), 김대진(안동), 김창혁(구미), 임무석(영주), 송병길(상주), 김창기(문경), 이철식(경산), 김수문(의성), 신효광(청송), 윤철남(영양), 황재철(영덕), 이종평(청도), 노성환(고령), 도희재(성주), 정한석(칠곡), 김재환(예천), 김상희(봉화), 김재준(울진), 정윤태(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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