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국유림관리소, 지역협의회 통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벨트 적극 방제키로 협의
- 울진 금강송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소나무숲 보호에 앞장 !!
등록 :2026-10-07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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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는 지난 30일 관내 6개 시 ˙군(안동, 영주, 문경, 봉화, 예천, 의성)은 물론, 국가방제벨트 연접 시˙군(울진, 영양)과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차단를 목표로, 2026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국가방제벨트의 적극 방제를 통해 울진 금강송 등 국가적으로 중요소나무숲 보호에 적극 대응하기로 다짐했다.
국가방제벨트는 최외곽 감염목을 연결한 국가선단지 위로 폭 4㎞의 이중방어선 구조의 확산 저지선으로 강력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 전략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관내 지자체와 협업하여 봉화에서 문경까지 약 100㎞의 방제벨트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에서는 영주국유림관리소 관내 6개 시˙군은 물론 연접 2개 시˙군과의 행정구역이나 국유림·사유림의 경계를 넘어 매개충의 확산 차단을 위해 기관 간 역할 분담 및 협력 기준을 명확히 하여 효율적인 방제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는 이번 국가방제벨트 구축으로 청정˙경미지역으로의 확산을 원천 차단하고 중요소나무숲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