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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서장 오범식)는 22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관내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화재예방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증가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상인회 및 관계기관 등 약 9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 후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기·가스 안전사용 요령 △점포 내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중요성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등을 안내하며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오범식 영주소방서장은 “추석 명절 기간 전통시장은 이용객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상인과 시민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재예방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소방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순찰과 안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