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무궁화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지역대표 나라꽃, 안동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록 :2024-07-21

박성용기자

본문

ebd795b8e6184819c5450955f5f1f785_1721521921_2577.jpg
안동시는 안동무궁화의 역사적 의미와 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관광
․문화자원으로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안동무궁화 정책토론회를 7월 19일(금) 안동시립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신한나 연구원의 “나라꽃 무궁화와 안동무궁화”를 주제로 한 발표를 시작으로 (사)무궁화연대 회장 송희섭 박사의 “ 안동무궁화의 육성과 보급”, 신구대학교 김영만 교수의 “안동무궁화의 문화콘텐츠 자원화”를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경북대학교 김정호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재갑 안동시의원, 박금출 안동시 공원녹지과장, 유영선 대구문화예술네트워크 이사장, 민홍기 안동무궁화보존회장이 안동무궁화의 발전을 위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안동무궁화는 일제강점기 시절 예안의 유림이 독립을 염원하며 예안향교에 심었던 희귀 재래종 무궁화의 후계목으로, 1999년 한국무궁화품종명명위원회에서 “안동(安東)”으로 명명했다.

아울러, 7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사흘간 안동시립박물관 별관 전시실에서 안동무궁화 축전을 개최해, 안동무궁화 전시회를 통해 시민은 물론 안동을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대표 나라꽃인 안동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

명품 송이경매의 짜릿함부터 내성천 송이라면의 별미까지…

봉화송이축제가 서른 해의 시간과 이야기를 품은 깊은 향으로 올가을 봉화를 물들인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