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등산로 내 응급상황 시엔 국가지점번호로 신고하세요”

장군봉, 노인봉 등산로 국가지점번호판 39개소 설치

등록 :2024-07-15

본문

0cb43d7b212fd5a25931c3f416f1cca9_1721006932_2487.jpg
경북
영주시는 관내 등산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장군봉, 노인봉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 39개를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없는 비거주 지역의 위치정보를 표시한 번호로 전 국토와 해양을 가로와 세로 각각 100km 단위(문자 2글자 표기)와 10m 단위(숫자 8자리 표기)를 사용해 10자리 고유번호가 표시된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한다.

 

등산로를 이용하는 이용객에게 갑작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119 또는 경찰서에 국가지점번호판에 표시된 고유번호를 알려주면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대처할 수 있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등산로 내 응급상황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판을 활용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시민이 안전한 산행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포토뉴스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

명품 송이경매의 짜릿함부터 내성천 송이라면의 별미까지…

봉화송이축제가 서른 해의 시간과 이야기를 품은 깊은 향으로 올가을 봉화를 물들인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