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그룹, 영주시와 장학금 지원 업무협약 체결

저소득층 중·고·대학생 70명에 장학금 5천만 원 지원 예정

등록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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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장 박남서)는 지난 12일 영주시청에서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과 저소득가정 학업장려를 위한 장학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남서 영주시장과 김재훈 귀뚜라미대구지사장, 서현진 과장, 이열 영주대리점 대표가 참석해 영주시의 학생들이 학업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협약에 따라 시가 관내 저소득층 가정 중·고등학생 40명과 대학생 30명을 추천하면 귀뚜라미그룹에서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재훈 귀뚜라미 대구지사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의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래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장학금 지원을 해주신 귀뚜라미그룹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꾸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책 발굴·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사업, 학술연구비 지원 및 교육기관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등 39년간 총 553억 원 규모의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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