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9월 30일 시청 전정서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시민·공직자 함께하는 생명나눔…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 보탠다

등록 :2026-09-28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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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오는 9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영주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으로 헌혈 가능 인구는 감소하고 고령화로 수혈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은 16세 이상 69세 이하의 건강한 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할 때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체중은 남성 50kg 이상, 여성 45kg 이상이어야 하며 해외여행 후 1개월 이내이거나 코로나19 확진 후 10일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헌혈 참여자는 대한적십자사 ‘레드커넥트’ 앱을 이용해 전자문진을 미리 작성할 수 있다. 현장에서 정보무늬(QR)를 인식하면 본인의 휴대전화로 전자문진을 진행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영주시는 이번 헌혈운동에 이어 오는 12월 2일에도 영주시청에서 헌혈버스를 운영해 시민과 공직자들이 지속적으로 생명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헌혈은 혈액이 필요한 환자에게 생명을 나누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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