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 지역 어르신 1,400여 명 참석해 화합과 소통 - 100세 어르신 청려장 전수 및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등 진행

등록 :2026-09-29

박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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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9월 28일 안동탈춤공연장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회장 김교환)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 어르신과 노인회 분회장, 경로당 회장, 기관․단체 관계자 등 1,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악 연주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노인강령 낭독, 청려장 전수,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 22명 가운데 이규동 어르신이 대표로 참석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청려장을 전수받았다.


이어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지역사회에서 어르신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며 세대 간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의 안동이 있기까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복지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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