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외교사절단 300여 명,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찾았다

- 축제 관람하고 하회마을․봉정사 등 안동 관광자원 체험 - 주한 외국인 대상 현장 홍보를 실제 방문으로 연계

등록 :2026-09-29

박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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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주한미군과 국내 거주 외국인, 주한 외교사절단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운영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국내외 탈춤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하회마을과 봉정사 등 안동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축제와 세계유산,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안동만의 관광 매력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팸투어는 사전 현장 홍보를 실제 안동 방문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안동시는 지난 9월 18일 주한미군 대구기지 캠프 워커(Camp Walker)에서 열린 ‘USAG Daegu Oktoberfest 2026’에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팸투어 참여를 안내했다.


안동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주한미군과 국내 거주 외국인, 주한 외교사절단 등을 대상으로 축제와 세계유산, 전통문화를 연계한 맞춤형 관광마케팅을 지속해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과 재방문을 확대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탈춤축제와 함께 안동의 전통문화와 세계유산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였다”며 “안동에서의 좋은 경험이 재방문과 주변에 안동을 알리는 계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마케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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