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시설관리공단,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

- 국립경국대학교와 협력해 12월까지 시설․서비스 현장 취재 - 청년의 시선으로 홍보 콘텐츠 제작하고 개선 아이디어 제안

등록 :2026-10-01

박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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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9월 29일 국립경국대학교와 함께 ‘2026년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국립경국대학교 경영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단의 주요 사업장과 운영 현황, 서포터즈 활동 내용 등을 안내했다.


서포터즈는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청소년시설과 관광․휴양시설, 환경시설, 복지 관련 사업장 등을 직접 방문해 시설과 서비스를 체험한다.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할 예정이다.


시설 이용환경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대학생과 시민의 시각에서 불편사항을 살피고 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공단에 제안한다.


공단은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를 시설과 서비스 홍보에 활용하고, 제안된 의견 가운데 실현 가능한 사항은 사업장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이 공단 운영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기회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대학생 서포터즈가 공단의 다양한 서비스를 알리는 홍보대사이자 청년의 시각으로 현장의 개선점을 찾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며 “서포터즈의 참신한 의견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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