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보육 외길, 신상숙 영양어린이집 원장 아름다운 퇴임

등록 :2026-09-29

김동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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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어린이집 신상숙 원장이 40년간 이어온 보육의 길을 마무리하고 아름다운 퇴임을 맞이했다.


지난 9월 28일 영양어린이집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영양군수를 비롯해 군청 관계자 및 어린이집 교직원과 가족, 지인 등이 참석해 신상숙 원장의 퇴임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상숙 원장은 4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보살피며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오랜 세월 아이들의 성장과 함께하며 영양어린이집을 이끌어온 신 원장의 발자취는 교직원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억으로 남게 되었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동안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이 이어졌다.


신상숙 원장은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 큰 행복이었다”라며 “그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양어린이집 교직원들은 신 원장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인생의 시작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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