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보건소, 학교로 찾아가는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

-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능력 높여 -

등록 :2026-10-06

강석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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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는 10월 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3개교 학생 46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교육을 실시한다.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식품알레르기 등 주요 질환의 증상과 예방관리 방법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한다.


또한 교육과 함께 추억의 딱지 접기 체험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고, 배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되새겨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춘양초등학교, 석포초등학교, 청량중학교에서 학년별 특성을 고려해 진행하며, 학생들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알레르기 예방관리 리플릿도 함께 제공한다.


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이 알레르기질환을 정확히 알고, 증상이 나타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데 이번 교육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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