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주민배심원과 민선9기 공약 본격 점검

- 공약 실천계획 살피고 개선방안 논의 -

등록 :2026-10-06

김동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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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0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영양군수 공약실천계획 점검을 위한 주민배심원단」2차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주요 공약에 대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


이번 2차 회의는 지난 9월 22일 열린 1차 회의에서 구성된 3개 분임별로 공약 담당부서의 설명을 듣고, 주민배심원들이 직접 질의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배심원단은 민선9기 65개 공약 가운데 공약실천계획 조정 심의안건 6건과 평가안건 6건 등 총 12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주요 안건으로는 전군민 평생연금, 남북9축 고속도로, 국립 영양 치유의 숲 조성, 군민 건강검진비 지원대상 확대 등 민선9기 주요 공약이 다뤄졌다.


각 공약 담당자가 사업의 추진배경과 주요내용, 향후 계획을 설명했으며, 배심원들은 궁금한 사항을 직접 묻고 사업 추진방향과 보완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민배심원단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3차 회의에서 공약 조정안건의 적정 여부를 심의하고, 평가안건에 대한 개선방안과 최종 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추진과정에서도 군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야 한다”라며 “주민배심원단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민선9기 공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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