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 봉화죽쑤니들 & 봉화 우체국과 손잡고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등록 :2026-10-07

강석태기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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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봉화우체국과 봉화죽쑤니들과 함께 홀로 사는 통합돌봄 어르신을 55명을 대상으로 영양간식을 전달하는「영양채움간식배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8월 봉화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우체국 집배원 배달망을 활용해 월2회 어르신 가정에 영양간식을 전달하는 사업을 본격화 했다. 협약 체결 이후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간식을 받는 어르신들 사이에도 호응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협동조합 봉화쭉수니들은 영양죽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어르신께 꾸준히 영양죽을 제공해 왔다. 군은 이처럼 지역에서 이어져 온 돌봄의 손길에 우체국의 배달망을 더해 지역안에서 어르신을 살피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봉화죽쑤니 유영란 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영양죽을 드려온 것처럼 이번에 우체국과 함께 간식까지 전해드리게 되어 마음이 든든하며, 군과 지역 기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을 더 가까이서 살필 수 있게 된 거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산간지역이 많아 마을 곳곳의 어르신 댁을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우체국과 지역단체가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어르신들께 간식과 안부를 함께 전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054-856-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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