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10월 정례조회 및 확대간부회의 개최

- 김학홍호의 출범에 따른 철저한 변화와 동참을 당부 -

등록 :2026-10-02

변봉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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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10월 1일 전직원이 참여하는 10월 정례조회를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이 날 정례조회에서 김학홍 시장은 시민과 공무원 표창 수상자를 격려하고 민선9기 시정방향과 로드맵을 알리며 김학홍호의 출범에 따른 변화와 동참을 당부했다. 


 김학홍 시장은 시민들과의 약속에 따라 문경새재 케이블카, 단산 모노레일, 가은 관광테마열차 등 주요 현안사업을 주제로 정책 릴레이 토론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석 전 고유가 지원금 지급을 목표로 의회와 적극 소통하고 읍면동과 함께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히 추진한 담당부서에 대한 감사 인사와 더불어 향후 시정방향과 정책에 대해 지속적인 직원들의 변화와 동참을 요구했다.


 그리고 지난 문경오미자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강조하며 오미자를 비롯한 문경사과, 더 나아가 체류형 스포츠·문화·관광까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직원 모두가 홍보의 일선에 함께 나서야 함을 당부했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을 수립하는 시기인만큼 국도비 공모사업을 철저히 파악후 확보할 것을 지시하였으며, 지난 9월에 진행된 임이자 국회의원 정책간담회와 더불어민주당 정책간담회, 경상북도지사 방문을 통해 장소와 여야를 가리지 않고 문경 발전을 위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전날 진행된 확대간부회의에서 김학홍 시장은 국가무형유산으로서 문경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삼식 한지장을 포함한 수상자들에게 문경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공로를 치하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지난 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지방 소도시인 문경의 응급실 실태를 알리며 도비 지원을 요청한 사례를 들며 중앙부처와 도에 꾸준한 지원과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지방정부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리고 미식사업과 식품산업 부흥을 위해 식품 클러스터 구축 계획을 지시했으며, 업무 성과 향상을 위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AI 활용을 권장했다.


 문경시는 민선9기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소통 행정기조에 따라 매주 진행되는 영상회의를 비롯해 매달 열리는 정례조회와 확대간부회의의 주요 내용을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공유해 향후 시정방향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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