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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는 10월14일(수) 14시에 춘양역에서 복합재난을대비하기 위해 영동선에서 운행하는 열차가 산불로 인해 발생된 지장수목과 충돌해 열차가 탈선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합동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 한다.
이번 훈련은 봉화군․봉화경찰서․남부지방산림청․봉화소방서․119산불특수대응단․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대형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실전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초기대응 체계 확립, 산불 진화 및 확산 방지, 인명 구조 등 재난대비 분야별 협력 및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 강석진 경북본부장은 “산불이 철도사고로 이어지는 복합재난은 유관기관 간 신속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산불 대응부터 복구 작업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훈련해 지역 주민과 승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