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축제장 환경정화

- 주무대와 행사장 곳곳 돌며 쓰레기 수거․주변 정비 -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하며 축제 마무리에 힘 보태

등록 :2026-10-06

박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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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희옥)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폐막을 앞둔 10월 3일 탈춤축제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 기간 많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찾은 행사장을 정비하고, 축제 마지막까지 쾌적한 관람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구역을 나눠 무대 주변과 행사장 곳곳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했다. 관람객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축제 기간 쌓인 쓰레기를 꼼꼼하게 정리하며 깨끗한 축제장 조성에 힘을 보탰다.


조희옥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축제를 깨끗하게 마무리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관람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고 안동에 대한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마지막까지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태주신 조희옥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법률고문 권기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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