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2026년 농업인대학 사과 심화반 수료식 개최

- 이론교육·현장 컨설팅 병행… 고품질 사과 생산 이끌 전문 농업인 육성 -

등록 :2026-10-08

강석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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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군수 안병윤)은 10월 7일(수) 오후 4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예천군 농업인대학 사과 심화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46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최우수상 1명과 개근상 3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최우수상은 임병호 씨(은계농원)가, 수료증은 교육생을 대표해 최성규 자치회 부회장이 받았다.


 이번 과정은 사과 심화 재배 기술 습득을 통한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지난 3월 18일 교육생 50명을 대상으로 개강했으며, 총 16회, 69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사과 산업 동향과 재배 트렌드 ▲수형 구성과 전정 ▲기후변화 대응 ▲토양·비료 관리 ▲병해 방제 ▲수세·착색 관리 ▲다축 재배 시스템 ▲수확 후 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전문 기술 중심으로 진행됐다.


 여기에 교육생 농장 현장 컨설팅 3회와 관외 선도 농가 견학 1회를 병행해 이론과 현장을 잇고, 배운 기술을 실제 과원 관리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농번기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교육에서 익힌 전문 기술이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져 예천 사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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